2021. 12. 24. 14:32ㆍ카테고리 없음
1.헤겔과 마르크스
2.칼은 노동을 무엇이라 말하나?
3.노동 소외론
4.자본주의와 계급
5.사물화
6.마르크스의 소외이론 4가지
Karl Heinrich Marx
: 1818-1883
프로이센의 라인 주 트리어 시에서 태어났다
본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다
베를린으로 옮겨 역사와 철학에 몰두한다.
1841년 데모크리스토와 에피쿠로스
자연철학에 대한 논문으로
예나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1847년 공산주의자 동맹을 창건하고,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공동 집필해
이듬해 2월에 [공산단 선언]을 발표한다.
1867년 [자본론]을 출간한 이후
그의 철학은 레닌에 의해 더욱 발전되어
전 세계 공산당과 노동자 정당의
이론적 토대가 되었다.

독일의 혁명가,철학자
현대 사회철학의 시조가 되고
게오르크 루카치,안토니오,그람시,루이 알튀세르가
그 계보를 이어가며,
1900년대 초반 Post Marxism등장한다.
프랑크푸츠트학파 등장
마르쿠제,벤야민,아도르노
:시대를 향한 비판정신을 수용하며 계승한다
프랑크푸르트의 부정변증법(비판이론)
경직된 사회의 억압성을 부수는 비판정신 이음
헤겔의 계승자이자 대적자
칼 마르크스의 노동
헤겔의 변증법을 수용하되
거꾸로 사유했던 칼 마르크스의
노동이론은 무엇일까?
헤겔과 마르크스의 관계를 이어주는
철학자가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이다.
그는 헤겔의 제자이자 마르크스의 스승이였다.
인간의 정신과 이념을 강조하는 헤겔의
관념론의 전통은 포이어바흐에 와서
감정과 욕망의 철학으로 발전한다.
우리의 정신과 이념이라는 것으로부터
모든 것이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이념이 우리의 감정과 욕망으로 부터
생겨났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포이어바흐에게 영감을 받은 마르크스는
그의 철학을 한번 더 비판한면서
인간의 육체와 물질을 강조하는
유물론의 전통을 완성하게 된다.
칼 마르크스는 노동을 어떻게 얘기하고 있는가?
[인간의 유적 본질:오호 라보르/homo-labor]
칼 마르크스도 헤겔과 같이 노동을 자신을 의식하는
자기-창조적인 활도으로 본다.
이러한 창조적 노동이야 말로
유적 존재로서의 인긴아 가진 고유한 본질이다.

유적존재
:한 개인의 특징이 아닌 유적 존재의 고유한 본질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마르크스는 인간을
호모-라보르라고 보았다.
“인간들은 생활용품들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동물들과 구분된다.
그것은 개인들의 특정한 활동의 방식,
자신들의 삶을 표현하는 특정한 방식이고
특정한 생활방식이다.
개인들은 그들의 생활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존재한다.
출처:독일 이데올로기
[Die Deutsche Ideologie] 중에서
노동을 통해서 표현하는 ‘나’가 존재 방삭이다.
하지만 노동의 고귀한 가치가
자본주의하에서 모두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한다
노동 소외론
:소외 Entfremdung
자본주의의 노동과정에서는
한 개인이 가졌던 생산수단과 노동력이
2사람의 역할로 분열된다.
이러한 분열로 인해서 노동이 가졌던
모든 아름다운 이상들이 산산히 부서져버리고
인간에게 자신을 발견이나
자기 인식을 발견하지 못하는
지루하고 허무하고 괴로운 일로 변해버렸다는
것이 노동 소외론의 핵심이다.
생산수단과 생산력이 분리된
자본주의에서는 노동이라는 것은
자신을 실현하는 활동이 아니라
누군가의 욕망을 실현하는 강제된 노동이다.
나의 욕구가 아닌 타인의 욕구를 실현하는 행위이다.
노동은 억업적 행위로 전락했다.
자본주의와 계급
부르주아지
:bourgeois
유산계급/자본가계급
생산수단을 소유한 사람
스스로 노동하지 않고, 타인의 노동력 이용
부르주아지는 성안에 있는 사람이라는 뜻을
변형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프롤레탈리아트
:Proletarier
무산계급/노동자계급
생산수단에 참여해서 노동력을 팔아
나의 수입을 창출하는 사람이다
프롤레탈리아는 고대 로마시대 토지를
소유하지 못한 자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마르크스는 생산수단의 유무로 계급을 분리했다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를 부르주아
노동력만을 소유한 자를 프롤레탈리아로 명명했다.

사물화
:Die Verdinglichung
자본주의에서는 생산수단과 생산력이 분리되며
사물화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된다.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사물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사물이라는 것은 상품을 뜻한다.
우리는 스스로 인간이 되기를 포기하고
더 비싸고 좋은 상품이 되기를
꿈꾸게 하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인간의 운명이라는 것이다.
자본주의 안에서 한 개인은 상품이 되어 버리고
인간관계 역시 상품의 거래 관계가 되어
인간성을 상실하고 물건을 사고파는 관계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돈이 된다 안된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마르크스의 소외이론 4가지
1.노동생산물로부터의 소외
2.노동과정으로부터의 소외
3.유적 생활로부터의 소외
4.인간 관계로부터의 소외
노동생산물로부터의 소외
노동생산물은 자본가의 것이 된다.
노동하면 할수록 자본가는 부자가 되고
노동자는 더욱 가난해진다.
생산과정으로부터의 소외
노동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노동을 통해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타자의 실현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공허하고 지루한 과정이 되고
이는 기계가 해야하는 일을 하게 된다.
이 노동은 자신을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하는 것이 된다.
유적 생활로부터의 소외
노동이 타자의 욕망을 대신 실현하며
생계의 수단으로 전락함으로
인간은 노동을 통해서 자신의 유적 본질을
자유롭게 실현할 수 없다.
이는 인간의 기계화,
자본가의 도구화,상품화가 되어 버린다.
인간관계로부터의 소외
자본주의에서의 노동자의 소외된 노동이다.
지배와 예속의 관계,
고용과 대리인의 관계에서는
진정하고 내면적인 관계가 이루어질 수 없다.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기계화된 인간은
거대한 기계안에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존재하게 된다.
출처:정진우 철학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