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부유,시진핑이 말하는 다 같이 잘 살자!
中빅 테크 기부금 중 최대 수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이 2025년까지 1000억위안(약 18조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강조하고 나선 분배 중심의 ‘공동 부유’ 국정 기조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서다. 알리바바 중화인민공화국의 정보기술 관련 기업 그룹이며 지주회사이다. 기업간 전자 상거래(B2B) 온라인 마켓인 알리바바닷컴을 운영하고 있으며, 240여 개 나라와 지역에서 5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Alibaba, 阿里巴巴] (두산백과) 공동 부유실천하는 빅테크 중국의 아버지 역할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원 회장은 중국의 기업과 정치에 대해 거침없는 이야기를 하기로 유명하다. 그가 알리바바를 떠난 후 중국을 향한 쓴소리 때문인지 홍콩시장에 예정된 IPO의 취..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