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달고 치는 공
실내에서 할 수 있으며 층간 소음 걱정없는 아들 장난감 노스바이크 복싱 TAP볼을 축구하는 아들은 머리에 달고 발로 찬다. 엄청난 순발력이 있어야만 발로 한번 차던 손으로 한번 쳐 볼수 있다. 예전에 할어버지댁에 갔을 때 한옥집에 스폰지 공을 줄에 매달아 주셔서 한 참을 차고 놀면서 이 할아버지 웃낀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게 상품으로 나왔다. https://coupa.ng/b7ZSUb 노스바이크 복싱볼 초보자용 + 숙련자용 세트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침만 되면 일단 이것부터 머리에 달고 나타난다 점심 먹고 틈만 나면 머리에 또 달고 나타난다 저녁되면 어디서 또 혼자 툭탁거리며 차고 있다. 손으로..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