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달고 치는 공
2021. 9. 27. 19:4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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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할 수 있으며 층간 소음
걱정없는 아들 장난감
노스바이크 복싱 TAP볼을
축구하는 아들은 머리에 달고 발로 찬다.

엄청난 순발력이 있어야만 발로 한번 차던
손으로 한번 쳐 볼수 있다.
예전에 할어버지댁에 갔을 때
한옥집에 스폰지 공을 줄에 매달아 주셔서
한 참을 차고 놀면서
이 할아버지 웃낀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게 상품으로 나왔다.
https://coupa.ng/b7ZSUb
노스바이크 복싱볼 초보자용 + 숙련자용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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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만 되면 일단 이것부터 머리에 달고 나타난다
점심 먹고 틈만 나면 머리에 또 달고 나타난다
저녁되면 어디서 또 혼자 툭탁거리며 차고 있다.
손으로 하면 아프다는 평이 있던데
저희집 아이는 발로 하다보니 그런 단점은 괜찮네요
이상품은 초보자 숙련자용 모두 드립니다.

다른 상품 구매하실때 공의 사이즈와 무게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숙련자용 볼은 지름 6센티에 무게 57g정도이고
초보자용은 지름 8센티 18g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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