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정책 바뀐다고? <2021년 6월 적용>

2021. 6. 14. 00:40핫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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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튜브 정책 변경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작년에 발표가 되었고
미국에서는 1월부터 이미 시행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별로 느낄 수 없겠는데요
YouTube시청자가 광고를
너무 많이 본다는 인식을
낮추기 위해 7분 영상시청에
광고 하나 정도를 넣는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You Tube는 플랫폼상의 모든 콘텐츠에서
수익을 창줄할 권리가 있으며
You Tube 파트너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않은 채널의 동영상에도
광고가 기재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탐색하고 추천하고 검색했을 때
You Tube가 찾아주는

영상에는 YouTube Partner Program에

YPP가입되어 있는 채널들이고
광고가 붙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왜 광고 노출을 늘리는 것 일까요?
요즘 앱을 사용하다 보면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도록
허용 추적하시겠습니까?’라는
메세지를 보실텐데요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맞춤광고가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활용이 제안되니
수익창출 요건에는 도달하지 않았지만
채널이 괜찮다면 광고는 붙이고
광고 수입을 지출하지는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 채널에 광고가 붙었다는 것은
구굴에서 괜찮은 채널이라고
인식했다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유튜브 수입창출은 구독자 1000명
시청시간 4000시간을 1년 안에
달성해야 조건이 있는데요


아직 YPP조건에 도달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광고가 일괄적으로 붙었다면
내 영상을 괜찮은 채널로 인식해서
노출을 늘리거나 추천 영상으로
올라갈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의 알고리즘은
광고가 붙은 영상들을 더 많이
노출시켜 추천영상으로 올려주었는데요
이제는 구독자수와
시청 시간이 좀 부족하더라도
내 채널이 좋은 채널이라고 인식되면
구독자 천명에 러닝타임 사천시간을 채우지 않아도
상위 노출이나 추천영상의 혜택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요즘 인터넷을 사용해서
비지니스를 하는





우리는 수입을 내기 위해 You Tube를
하고 있는데요



자녁에 큰 변화라면 키즈채널의 수입

작년에는 키즈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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