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블루문’이 8월 23 새벽에 뜬다.
2021. 8. 22. 14:33ㆍ핫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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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보기 드문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1528년 처음으로 블루문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고 NASA에서 보고 했으며,
1930년대 출판된 Maine Farmers' Almanac에서 찾았다고 한다.

꽉 찬 보름달은 한 계절에 세 번 뜨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달의 공전 주기와
위상 변화 주기의 차이로 인해
약 2년 8개월 마다 한 번씩 4번의 보름달이 뜨곤 한다.
이중 3번째 뜨는 달을 블루문이라고 한다.
Sky & Telescope에 따르면 평균 2.7년에 한번
나타나는 블루문은 실제로는
푸른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대기로 화산폭발이나 산불이 많은
연기와 미세먼지를 일으킬때
푸른색으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블루문은 문화에 따라 다른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오대호와 주변은 큰 물고기 이름을 따써
‘Urgeon Moon과
'Green corn Moon이라고도 하고
아니슈나베 사람들은 ‘베리문’
코만치 사람들은 ‘여름 달’
호피족은 ‘즐거운 달’이라고 하단다.
2021년 남은 기간 동안,
특정 아침과저녁 동안 여러 번
행성들을 발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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